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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투표를 할 수 있다면?” 시대를 앞서나간 소녀들의 작가
컬처한겨레
“여자들도 투표를 할 수 있다면?” 시대를 앞서나간 소녀들의 작가
소녀들>(혜화1117)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삐삐를 따라할까봐 염려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후 순종적인 소녀상에 대해 문제제기가 잇따르고 훈육·체벌에 반대하는 교육론이 힘을 얻으면서 1945년 책으로 엮여 나왔다고 한다. <소공녀>작가 일라이자 호지슨 버넷. <소공녀(작은 공주) 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