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strong>불법주차</strong> 논란' <strong>성훈</strong> 측 "차가 커서 부득이하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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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불법주차 논란' 성훈 측 "차가 커서 부득이하게…" 사과
배우 성훈. 한윤종 기자 배우 성훈(본명 방성훈)이 상습적인 불법주차 논란에 휩싸이자 매니저가 "죄송하다"며 즉각 사과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인이 불법주차한다. 골 때린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우리 집 옆 아파트에 남배우가 산다. 이제 예능으로 슬슬 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