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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 사이로 ‘꼬닥꼬닥’ 걸으멍, ‘빙삭이’ 웃으멍… 초록 물 드는 시간
여행조선일보
청보리밭 사이로 ‘꼬닥꼬닥’ 걸으멍, ‘빙삭이’ 웃으멍… 초록 물 드는 시간
초행자는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걸어 올라갈 경우 30여 분 걸린다. 군산오름 정상에 서면 한라산, 중문관광단지, 산방산, 마라도뿐 아니라 송악산 가까이 자그마한 형제섬도 발 아래 있다. 운진항에서 차로 20여 분 거리엔 46만㎡(14만평) 규모 오설록농장 ‘서광차밭(서광다원)’이 반긴다. 차나무를 배경으...
現) 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現) 부산시·울산시 주거정책심의위원
現) 행정안전부 중앙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 자문위원
現) 도시·부동산 칼럼니스트
前) 주택산업연구원 근무

부동산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부동산 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부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삶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부동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서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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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現) 부산시·울산시 주거정책심의위원 現) 행정안전부 중앙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 자문위원 現) 도시·부동산 칼럼니스트 前) 주택산업연구원 근무 부동산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부동산 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부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삶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부동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