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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패션은 이제 그만! ‘<strong>비건</strong>’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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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패션은 이제 그만! ‘비건’ 입으세요
비건타이거가 만든 인조가죽재킷을 걸친 가수 치타. 출처: 아리랑TV 8년 전 고향 방문길에 데려온 고양이 한 마리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내 고양이는 소중해’에서 다른 고양이들이 내 고양이처럼 느껴지더니 ‘생명체라면 최소한 고통받지 않고 살아갈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닐까?’로 점점 확대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