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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향 만드는 ‘조향 클래스’…아모레퍼시픽 70여년 향 여정 담은 ‘<strong>북촌</strong> <strong>조향사의</strong> <strong>집</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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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향 만드는 ‘조향 클래스’…아모레퍼시픽 70여년 향 여정 담은 ‘북촌 조향사의
북촌 조향사의 건물 외부 전경 /윤미지 기자 [핸드메이커 윤미지 기자] 고즈넉한 북촌을 걷다 보면 마주칠 수 있는 ‘북촌 조향사의 ’은 향기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아카이브한 공간이다. 70여년에 걸친 아모레퍼시픽의 향 여정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적인 향부터 트렌디한 향까지 시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