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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 뺨치는 ‘호수욕’… 인근 누드비치는 언감생심
여행서울신문
해수욕 뺨치는 ‘호수욕’… 인근 누드비치는 언감생심
베를린 사람들의 피서법 베를리너들이 쿠담비치의 모래 위에서 이른바 ‘호수욕’을 즐기고 있다. 쿠담비치는 자연적이고 소박한 호수가 많은 베를린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호반이라는 평을 듣는 곳이다. 베를린에 살기 시작한 지 7개월이 됐다. 아직 1년도 안 된 새내기 베를리너이지만 베를린의 여름만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