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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벨광장의 작은 유리창, 독일이 과거를 <strong>기억</strong>하는 법
컬처한국일보
베벨광장의 작은 유리창, 독일이 과거를 기억하는 법
미하울만_도서관_01. 반비 제공 독일 베를린의 베벨광장 한복판 바닥에는 유리창이 하나 놓여있다. 가로 120㎝, 세로 120㎝ 크기 정사각형 투명 유리창 안을 들여다보면 텅 빈 듯한 공간 안쪽 사방에 빈 책장이 있다. 아픈 현대사를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형물로 책 한 권 없는데도 이름은 역설적이게 ...
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
석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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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