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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밀양</strong> <strong>깻잎</strong><strong>농장</strong> 이주근로자, <strong>성추행</strong> 폭로···"돈 벌러 왔지 창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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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깻잎농장 이주근로자, 성추행 폭로···"돈 벌러 왔지 창녀 아냐"
밀양 깻잎농장에서 캄보디아 출신 여성근로자들이 상습적인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다고 밝혔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밀양에 있는 고추깻잎농장 사장 박씨가 여성 이주 근로자들에게 1년 넘게 상습적인 성추행과 성폭행을 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박씨 농가에 들어온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