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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미용실 40억원’ 논란 강호 “1000만원이 350만원…그나마도 안 줘”
트렌드서울신문
‘강남미용실 40억원’ 논란 강호 “1000만원이 350만원…그나마도 안 줘”
하고 있다. 유명 연예기획사인 씨제스와 스타쉽, 큐브 등이 수년간 미용대금 40여억원을 주지 않아 자신의 미용실이 폐업 위기에 몰렸다고 주장한 강호(41) ‘더레드카펫’ 원장이 민사소송에 나섰다. 강 원장은 지난 7일 서울중앙지법에 “씨제스엔테테인먼트가 2013~2016년 미용대금 18여억원(연예인 할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