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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제가 복 많은 놈이라고요? 사실은…”
컬처한겨레
장항준 감독 “제가 복 많은 놈이라고요? 사실은…”
부산 중앙고 실화 소재 ‘리바운드’ 연출 스포츠영화 편견 탓에 중간에 엎어지기도 “25살 청년과 소년들의 성장담으로 봐주길” 영화 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 미디어랩 시소 제공 “이야기가 너무 작위적인데?” 2018년 영화 <리바운드>의 시나리오 초고를 읽다가 장항준 감독(53)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