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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영화관, 호텔, <strong>루프톱</strong>… 신혼집의 틀을 깨다
컬처한국일보
카페, 영화관, 호텔, 루프톱… 신혼집의 틀을 깨다
싶었다”라며 “집은 아이 없이 살기로 한 우리가 아이 대신 계속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 매개체다”고 말했다. 1층 카페 같은 주방은 부부가 아침에 커피를 마시거나, 퇴근 후 와인을 즐기기 좋은 구조로 설계됐다. ©진효숙 건축사진작가 카페, 영화관, 호텔, 루프톱… 부부는 예산에 맞춰 북한산 아래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