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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집에 살며 식사-취미는 함께… 독거 외로움 떨칠 ‘코하우징’
라이프동아일보
개인집에 살며 식사-취미는 함께… 독거 외로움 떨칠 ‘코하우징’
<4> 요양원을 거부한 노인들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시니어 코하우징 ‘둔데르바켄’ 공용 라운지에서 주민들이 피카(FIKA·커피타임)를 갖고 있다. 둔데르바켄 제공 “저녁이 준비됐어요. 모두 식당으로 모여주세요!” 6월 13일 스웨덴 스톡홀롬 둔데르바켄의 저녁 시간. 오후 6시가 되자 앞치마를 맨 백발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