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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누구나 ‘<strong>델마와 루이스</strong>’가 되는 ‘영혼의 선착장’
여행한겨레
[ESC] 누구나 ‘델마와 루이스’가 되는 ‘영혼의 선착장’
칠로에섬에서 만난 두 여성 마치 ‘델마와 루이스’처럼 보여 아름다운 섬 칠로에, 신화가 넘치는 섬 ‘영혼의 선착장’ ‘악마의 악기’ 등 칠레 조각가 마르셀로 오레야나 리베라의 작품이 있는 푼타피룰곶. 사진 노동효 제공 해안절벽 꼭대기에 선착장이 세워져 있었다. 허공에 배를 정박할 순 없으니 승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