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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절벽에 뜬 '큰 달'... 풍요의 섬 절경을 비추다
여행한국일보
바다 절벽에 뜬 '큰 달'... 풍요의 섬 절경을 비추다
<215> 고슴도치섬, 부안 위도 한 바퀴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된 부안 위도의 대월습곡. 백악기 이후 퇴적과 지질 운동으로 형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타원형 지층이 선명해 섬에서는 오래전부터 '큰 달'로 불렀다. ‘위도에 뜬 큰 달,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이 지난 11일 낸 보도자료 제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