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독립운동가 아버지 돌아가시자 내 호적엔 빨간줄이 남았다”
트렌드노컷뉴스
“독립운동가 아버지 돌아가시자 내 호적엔 빨간줄이 남았다”
김상덕 선생 2.8선언부터 반민특위 위원장까지.. 중경 임정 당시 가족들 빵으로 일주일 버텨 반민특위 위원장 맡고 난 뒤 암살 위험도.. 집으로 찾아온 이승만 감투 들고 회유했다 호의호식 보장됐지만 아버진 풍찬노숙의 길로 반민특위 해체 후 집에 와 속상해하셨다 북에 납북된 아버지, 이후 연좌제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