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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하, "량현량하 아닌 <strong>김량하</strong>로 기억해주길..소속사 러브콜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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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하, "량현량하 아닌 김량하로 기억해주길..소속사 러브콜 기다려"
만 12살의 나이로 데뷔했던 김량하가 '량현량하'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한 가운데, 듀오가 아닌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김량하는 최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이제 '량현량하' 보다는 '김량하'로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내가 열심히 하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봐주시고 항상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