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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달릴 수 있지만 잘못된 동작은 악영향…바른 주법 필수”
라이프동아일보
“누구나 달릴 수 있지만 잘못된 동작은 악영향…바른 주법 필수”
‘한국 여자마라톤의 전설’ 권은주 프리랜서 마라톤 감독은 주말엔 지인들과 산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을 하며 몸을 만들고 있다. 권은주 감독 제공. 한국 여자마라톤 최고기록을 20년 넘게 보유했다. 은퇴를 앞둔 선수시절부터 마스터스마라토너들을 지도했다. 한 때 스포츠브랜드 아식스 마케팅팀장으로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