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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故 <strong>구하라</strong> <strong>생일</strong> 맞아 친오빠가 남긴 추모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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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故 구하라 생일 맞아 친오빠가 남긴 추모글 '눈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구하라(사진)의 친오빠가 고인의 생일을 맞아 짧은 편지글을 올렸다. 1991년 1월 3일생인 구하라생일을 맞아 친오빠 구모씨는 동생을 추모했다. 구씨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년 이 시간쯤 축하한다고 보내줬는데 이게 마지막이다.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