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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데올로기에도 가담 않는다”
컬처한겨레
“어떤 이데올로기에도 가담 않는다”
(22) 지오노(1895~1970) <나무를 심은 사람> 쓴 평화주의자 프로방스의 시골 마노스크 살며 전체주의와 모든 전쟁에 반대 “암흑기 프랑스의 가장 중요한 작가” 지오노. 사진 외젠 마르텔, 위키피디아 나이가 들어서일까, 아니면 코로나19 때문일까, 혼자서 여행하면서 언젠가 아내와 꼭 함께 다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