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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간 수작업으로 도장 제작" <strong>인장</strong><strong>공예</strong> 명장의 '18 ㎜ 예술'
자동차한국일보
"60여년간 수작업으로 도장 제작" 인장공예 명장의 '18 ㎜ 예술'
청계천로 도장가게 '박인당' 60년 동안 도장만 만들어온 박호영 인장공예 명장이 25일 오후 자신의 가게인 서울 종로구 박인당 문 옆에 걸린 명인 인증패 앞에 서 있다. 이한호 기자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허름한 빌딩 한켠에 자리잡은 도장가게 ‘박인당(博印堂)’. 이곳엔 온종일 정적이 흐른다. 박호영(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