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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학자 <strong>이창무</strong>, 박미랑 “살인자는 왜 친근한 얼굴일까?”
컬처예스24 채널예스
범죄학자 이창무, 박미랑 “살인자는 왜 친근한 얼굴일까?”
가진 살인자와는 많이 달랐다. 책의 한 구절이 떠올랐다. ‘살인자는 왜 친근한 얼굴일까?’ 살인, 강도, 성폭행, 영아살해,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범죄는 공기처럼 주변을 떠다닌다. 그런 소식을 들을 때면 사람들은 공포를 느끼고 주위를 경계한다. 범죄학자 이창무와 박미랑은 범죄의 모든 것을 다룬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