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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100세까지 달린다…‘잉꼬 마라토너’의 사연[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라이프동아일보
부부가 함께 100세까지 달린다…‘잉꼬 마라토너’의 사연[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평생 이렇게 함께 달릴 겁니다.” 신축년 소띠 해 첫날인 1일 서울 도림천 일대에서 열린 공원사랑마라톤에 양만석-김정자 씨 부부가 등장했다. 양 씨는 호적엔 1938년 생으로 돼 있지만 실제론 1937년 생으로 올해 만 84세가 된다. 김 씨는 1942년 생으로 7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