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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몸은 여자가 그린다"...<strong>수잔</strong> <strong>발라동</strong>, 모델에서 화가로
컬처매일경제
"여자의 몸은 여자가 그린다"...수잔 발라동, 모델에서 화가로
수잔 발라동 (화가, 1865~1938) 아름다운 시절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2011)는 시간 여행에 관한 작품이다. 주인공인 길은 미국인 작가다. 그는 약혼녀와 파리로 여행을 온다. 마냥 행복한 휴가는 아니다. 길은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에서 전업 소설가로 전향하려던 차였다. 이 문제로 연인과 계속 부딪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