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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질롱 코리아 마운드, '54세' 구대성이 구한다…현역 복귀, 여전히 13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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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질롱 코리아 마운드, '54세' 구대성이 구한다…현역 복귀, 여전히 130km
뉴욕 메츠 시절 구대성. 2005.02.27 /OSEN DB ‘대성불패’ 구대성이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1969년생으로 만 54세에 현역 선수로 깜짝 복귀했다. 호주프로야구(ABL) 질롱 코리아는 16일 구대성의 팀 합류 소식을 알리며 ‘코칭스태프가 아닌 선수로 활약하게 된다’고 밝혔다. 오는 19~22일 열리는 애들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