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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PC방' <strong>김성수</strong>, 울먹이며 "검찰이 <strong>동생</strong> <strong>공범</strong> 몰아"
뉴시스
'강서 PC방' 김성수, 울먹이며 "검찰이 동생 공범 몰아"
"CCTV 화면과 실제 상황은 달라" "동생, 말릴 수 있는 범위서 노력"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강서 PC방 살인' 김성수. 2018.11.21. bluesoda@newsis.com '강서 PC방 살인' 김성수(30)가 함께 재판에 넘겨진 동생(28)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말렸다"며 공범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
'강서 PC방 살인' <strong>김성수</strong> <strong>동생</strong> "형 무서워서 못 말려"
뉴시스
'강서 PC방 살인' 김성수 동생 "형 무서워서 못 말려"
"폭력 성향 김성수, 가족과 원만하지 않아" "일반적인 형제 관계 아냐"…"동생 겁먹어"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강서 PC방 살인' 김성수(30). 2018.11.21. bluesoda@newsis.com 공동폭행 혐의로 형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강서 PC방 살인' 김성수(30)의 동생(28) 측이 28일 법정에 나와 "형이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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